001.
집사를 보며 냥냥대는 후쿠
뭘 원하는지 한 번에 알면
우는 걸 줄여줄 수 있을 텐데 아쉽다.
002.
한파로 추웠을 고양이들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003.
집에 있는 후쿠라도
따뜻하게 있을 수 있게
온도와 습도 확인 체크 필수!
004.
후쿠는 나한테 혼날 때
회피하는 유형이다.
어떻게든 고개를 돌린다.
005.
손등을 다 물어 뜯어서
이성을 잃은 집사.
엉덩이를 때리고 말았다.
남은 건 후회와 집사의 손등의 상처와 미안함.
두 번째다.
나는 항상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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