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모래를 바꾸려고 한다.
여태까지 쓴 모래는
아메리칸 솔루션
에버크린.
아메리칸 솔루션은 만족하나
가격이 너무 너무 비싸다.
에버크린은 모래가 너무 바스라진다.
002.
집사나 후쿠나 먼지에는
관대한 편인듯.
003.
예전에 후쿠가 모래를 가리는 줄 알았을 때
구조자에게 연락해서
쓰던 모래를 문의한 적이 있다.
고마워 모래야.
한 박스를 샀다.
정말 고마울지 흠
004.
모래를 넣자마자
섞기도 전에
쉬야를.
너란 남자 참 적응이 빠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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