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4시간 놀아드렸다.
고양이는 마라토너가 아니라
단거리 달리기 선수라던데
우리 후쿠는 마라토너 같다.
002.
우울했다.
내 글은 쓰레기 같고 볼품없어서.
그런데 이를 위로라도 해주려는 듯이
자동급식기에 당첨되었다!
후쿠야! 웬일이야.
후쿠의 신년 선물! 정말 기쁘다.
'후쿠 육아 일지(매주 금or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043. 2021년 01월 13일(수) (0) | 2021.01.18 |
---|---|
042. 2021년 01월 10일(일) (0) | 2021.01.18 |
040. 2021년 01월 08일(금) (0) | 2021.01.09 |
039. 2021년 01월 07일(목) (0) | 2021.01.09 |
038. 2021년 01월 06일(수) (0) | 2021.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