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후쿠의 똥내가 아주 강력하다.
참으려고 했지만 결국 집사는 베이킹소다 탈취제를
열심히 뿌려대고 있다.
혹시 사료가 안 맞는 걸까?
002.
벌집형 모래매트 구매
나와 달리 후쿠는 적응이 빨라.
간식과 장난감으로 적응 중
남들이 사는 건 한 번쯤 경험하라고 해보고 싶고,
나도 경험하고 싶다.
할머니 말씀이 또 여기서 적용된다.
003.
얼굴 공격하는 이유는?
공격 당할 때마다 집사의 멘탈에 조금씩
금이 갑니다.
004.
코 벌름거리는 거
사냥, 뛰어들기 전에 궁둥이 씰룩대는 거
공격하기 전에 빤히 쳐다보는 거
참 솔직한 우리 후쿠
005.
버박 치약 세트 구매
치약 맛보기!
드디어 쿠팡 품절이 풀렸다!
잇몸 질환과 치석과는 상종을 말자.
'후쿠 육아 일지(매주 금or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036. 2021년 01월 04일(월) (0) | 2021.01.09 |
---|---|
035. 2021년 01월 03일(일) (0) | 2021.01.09 |
033. 2021년 01월 01일(금) (0) | 2021.01.01 |
032. 2020년 12월 31일(목) (0) | 2021.01.01 |
031. 2020년 12월 30일(수) (0) | 2021.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