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굴러다니고 있는
드레텍 쿠킹 타이머를 리뷰를 쓴다.
사실 스톱워치 리뷰를 썼는데
today-24.tistory.com/3?category=915510
개인적으로는 쿠킹 타이머가 더 좋다.
다만 무음 알람이나 알람 소리가
너무 큰 게 단점이다.
나머지는 정말 다 좋다.
분홍색으로 산 이유는
로켓배송에 분홍색밖에 없었기 때문.
화면이 크다.
숫자판이 따로 있어서 시간을 입력하기 매우 편하다.
타이머지만 스톱워치 기능도 있다.
나는 이걸 가장 먼저 써서
수험생용 스톱워치가 조금은 불편했다.
특히 45분, 55분
1시간이 되진 않지만 숫자가 클 때는
꾸욱 누루고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답답했다.
지금은 샌드위치메이커로
샌드위치 만들 때 타이머로 쓰고 있다.
어쨌거나 편리한 제품이긴 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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