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말했듯이 후쿠는 내게 상당히
자기 주장이 강하다.
그리고 나도 마찬가지로 후쿠에게 여러 말을 걸고
혼잣말도 하고(너무 귀여운 거 아냐? 이런 식으로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대화를 한다.
자고 일어나신 후쿠님께
인사를 드렸는데 타이밍이 좋게 받아주셨다.
이름을 알아듣기에는 아직 너무 어리니까.
그래도 후쿠라고 부르면
소리 때문인지 나를 보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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