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자님과 만나기로 한 장소에 갔을 때였다.
이동장을 들어드리겠다고 하니
고양이는 이동장에 없다고 하셨다.
이유를 물어보니
버스에서 냥냥 울어대서 이동장에서 구조자님 주머니에
넣을 수 밖에 없었다고...
후쿠는 내가 지은 이름으로
일본어로 '복'을 상징한다.
후쿠를 만난 것이
올해 가장 큰 복이다. ^^
그리고 나는 항상 후쿠에게 말한다.
건강하고 이름값만 한다면
더 이상 네게 바랄 것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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