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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머니 펑펑

움직이는 고양이 장난감 추천 냥품멍품 냥냥펀치 토이볼 후기 내돈내산

 

우리 후쿠는 이제 3개월이 되는 아깽이

일을 쉬고 있어서 자주 놀아주긴하지만

그래도 체력이 부치는 건 사실ㅜㅜ

시간을 재면서 얼마나 노는지 본다. 

초반엔 아침에는 1시간만 놀아줘도 됐는데

지금은 1시간 40분을 놀아줘야 한다...

(점심, 저녁 노는 건 별도로 안 쟀다.)

 

고민 끝에 자동 장난감을 구매했다.

'냥품멍품 냥냥펀치 토이볼'

 

10분 놀고 90분 정지하는 타이머 기능이 좋고

빙빙도는 방식이다.

자동 타이머 기능이 정말 좋다. ㅜㅜ

 

장난감 리필이 있고 디자인도 예쁘고

정말 마음에 든다.

후쿠도 좋아하는 것 같아 더더욱 좋다.

 

전기장판을 굴로 만들어 놓은 후쿠

 

숨어서 손만 내밀고 뿅

 

 

처음에는 장난감이 움직이는 반경이 좁아서

다른 물품을 살 걸 후회했는데

후쿠 노는 것을 보니 이 제품을 산 게 딱이다.

특히 자다가 일어나서 물끄러미 볼 때가...

 

비로소

숨통이 트인다.

 

 

 

카샤카샤가 많아서 하나 잘라서 달았다.

고양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 있으면 달아도 되고

리필도 별도 구매 할 수 있어서

다음 번에는 방울 마구마구 달린 걸로 살 예정!

 

후쿠 이모 고마워요!

 

 

bit.ly/37d1sZQ

 

냥품멍품 냥냥펀치 토이볼 고양이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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