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안 함. 가끔 걷기 운동 정도.
해도 체크할 정도로 꼼꼼하지 못함.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쓰는 이유는
시간(무소음), 메시지 알림 기능, 방수 세 가지
가끔 만보기 체크
가끔 수면 패턴 확인하고 얼마나 처잤는지 체크
미밴드4 충전기를 잃어버렸다.
며칠 집을 들쑤셔도 나오지 않았다.
너무 열받아서 결국엔 다시 사려고 했는데
쿠팡 로켓배송에서 미밴드4를 못 찾았다.
이번 기회에 평소 관심있던 미밴드5를 구매
미밴드4와 결정적으로 차이나는 건
충전을 위해 밴드를 벗길 필요가 없다는 점.
나머지는 잘 모르겠다.
미밴드4를 산 사람이 굳이 미밴드5로 갈아타진 않아도 될 듯
박스는 버림, 본체와 충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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