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한 시간 놀아주며 자야하는데 왜 안 주무실까
002.
손을 깨물어도 지지 않고 자는 내가 있다.
003.
후쿠를 주제로 한 글을 쓰고 싶다.
004.
안약을 들이붓고 있다. 미안해 후쿠.
005.
엄마 62kg
후쿠 1.2kg
006.
언니가 사준 인식표가 옴
12월 이벤트 참여해서 하나 더 올 예정
007.
손이 난도질 당함.
스크래쳐가 아니라 손크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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