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똥싸는 게 버거워보이는 것은 기분 탓일까.
인트라젠을 투여했는데 좋은 결과가 있길.
002.
오늘따라 컨디션 만땅이다.
003.
어제 저녁에 숨숨집으로 갖고 놀다가 머리가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건 내탓이다.
안전보다 재미를 유도한 내탓이다.
목이 안 빠져서 낑낑 대던 후쿠.
숨숨집을 주먹으로 내리쳤다.
004.
후쿠 사진으로 응모한 이벤트 당첨!
5만 원을 벌었다.
터널과 카샤카샤, 사료 샘플, 간식을 샀다.
좋아해주길.
005.
어제부터 방석 사용 개시.
잘 주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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