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사진을 올려본다.
후쿠의 앞발보다 못한 나의 손가락이여.
블로그 대문에 있는 후쿠 사진은
언니가 찍은 것이다.
나는 머리통을 제공했다.
후쿠가 내 머리채를 잡고 올라왔을 때
찍은 거라는 뜻이기도 하다.
'후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놀다 잠드는 아기 고양이 후쿠 (0) | 2021.01.16 |
---|---|
잠자는 후쿠 사진 그 첫 번째 (0) | 2021.01.07 |
내 품에서 자는 아기 고양이 무릎냥 후쿠 (0) | 2021.01.03 |
아기 고양이 후쿠의 멋진 뒷모습 (0) | 2021.01.02 |
전자기기 러버 컴퓨터 사랑 후쿠 (0) | 2021.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