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무게 0.95kg
구조가 건식사료를 줬는데 아무래도 힘겨워 보여서 물에 불리면서 줬다.
화장실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 장난감으로 유인, 첫날 쉬야와 응가 완료
칭얼댈 때가 종종 있어서 그때마다 안아줌
숨숨집에는 관심없음, 캣타워를 이용해서 열심히 점프하는 모습을 잘 보임
'후쿠 육아 일지(매주 금or토)' 카테고리의 다른 글
006. 2020년 12월 03일(목) (0) | 2020.12.18 |
---|---|
005. 2020년 12월 02일(수): 체력 만땅 후쿠 (0) | 2020.12.18 |
004. 2020년 12월 01일(화): 날 울린 후쿠 (0) | 2020.12.18 |
003. 2020년 11월 29일(일): 일찍 일어나는 새같은 고양이 후쿠 (0) | 2020.12.18 |
002. 2020년 11월 28일(토): 후쿠 병원에 가다, 사랑받는 아이 후쿠 (0) | 2020.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