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의 보금자리 만들기 2탄
숨숨집이 안되면 개방형 쿠션을 사보자!
후쿠는 낯선 것이 싫은가 보다.
장난감으로 유도해도 안 된다.
오히려 피하는 기색이 강해서
이번에도 망했네~ 했다가
방묘문 앞에 뒀다.
접근금지!
그러던 어느 날! 그래봤자 며칠 뒤!
촉감이 싫었는지 딩동펫 숨숨집에 같이 온 쿠션을 깔아주니 잘도 잔다.
그 다음은 완전히 적응한 모습
6일만에 적응했다. 귀여운 후쿠~
고양이랑 1, 2년 살 것도 아니고
10년을 같이 할 거라는 생각이 커서
언젠가 쓸 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6일만에 써줘서 고맙다. ㅎㅎ
게다가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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