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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머니 펑펑

고양이 마약방석 쿠션 꿀잠베개 내돈내산

후쿠의 보금자리 만들기 2탄

숨숨집이 안되면 개방형 쿠션을 사보자!

 

후쿠는 낯선 것이 싫은가 보다.

장난감으로 유도해도 안 된다.

 

오히려 피하는 기색이 강해서

이번에도 망했네~ 했다가

방묘문 앞에 뒀다.

접근금지!

 

그러던 어느 날! 그래봤자 며칠 뒤!

촉감이 싫었는지 딩동펫 숨숨집에 같이 온 쿠션을 깔아주니 잘도 잔다.

 

그 다음은 완전히 적응한 모습

6일만에 적응했다. 귀여운 후쿠~

 

고양이랑 1, 2년 살 것도 아니고

10년을 같이 할 거라는 생각이 커서

언젠가 쓸 거라는 생각을 했지만

6일만에 써줘서 고맙다. ㅎㅎ

 

게다가 귀여워!

 

bit.ly/34aVJ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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